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음주운전 인명사고후 한국 도주 현대차 전 주재원 '9년형'
Los Angeles
2009.12.07 19: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4년전 음주운전 중 인명 피해 사고를 낸 뒤 한국으로 도주했던 현대자동차 전 주재원 이윤범(42)씨〈본지 2006년 4월6일자 A-2면>에게 9년형이 선고됐다.
7일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지법은 이씨의 선고공판에서 음주운전에 따른 과실치사 혐의(vehicular manslaughter)를 적용 이같이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005년 10월18일 자정쯤 술에 취해 자신의 SUV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뒤따라 오던 오토바이 운전자 라이언 댈러스 쿡(당시 23세)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
당시 쿡씨는 카풀레인을 가로막은 이씨의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충돌한 뒤 옆차선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질주하던 수대의 차량에 치어 숨졌다.
검찰에 따르면 현대차 미주법인(HMA)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이씨는 사고 직전 가든그로브의 한 식당에서 열린 회사 회식자리에서 동료들과 소주 14병을 나눠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이어 사고 다음날 오전 출근한 그는 자신의 차에 남겨진 혈흔이나 머리카락 숨진 쿡씨의 피부조직 등 증거를 인멸하려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정구현 기자
# 한미범죄인 인도 협정_음주운전 도피범 송환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