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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이혼 위자료…우즈 3억달러 내줄 가능성

1위는 언론재벌 머독의 17억달러
'농구 황제' 조던 1억6800만불 8위

경제전문 채널 CNBC는 9일 "여성편력으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4)의 이혼설이 불거지며 재산 분할액이 3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며 세계의 고액 위자료 15선을 소개했다. CNBC는 혼전 계약이 없을 경우와 국제법상 차이 결별을 둘러싼 귀책사유가 겹칠 경우 이혼에 거액을 지불하게 된다고 전했다.

고액 위자료 1위는 호주의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사진)으로 99년 애나와 32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며 17억달러를 나눠줬다.

머독은 이혼 절차가 종결된지 17일만에 38세 연하의 중국계 웬디 덩과 재혼했으며 애나도 몇달뒤 투자자 윌리엄 만과 재혼했다.

2위는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F1) 주관사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의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으로 12억달러를 아내에게 주었다.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무기거래상 아드난 카쇼기의 8억7400만달러 시애틀 통신기업 맥코 셀룰라 창업자 크레이그 맥코의 4억6000만달러 케이블 방송 '흑인 엔터테인먼트 TV'(BET) 창업자 로버트 존슨의 4억달러가 3~5위에 올랐다.

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러시아)가 3억달러 지불로 6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2006년 17년간 같이 산 화니타에게 1억6800만달러를 줘 8위에 올랐다.

가수 닐 다이아몬드는 1억5000만달러로 9위 골프 선수 그레그 노먼(호주)은 1억300만달러로 10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1억달러로 11위에 올랐다. 이밖에 팝스타 마돈나는 7600만~9200만달러로 13위 배우 해리슨 포드는 8500만달러로 14위 배우 케빈 코스트너는 8000만달러로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은 올 4월 아내 로빈 깁슨이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하며 28년의 결혼생활에 파경을 맞았는데 할리우드 사상 최고액인 5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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