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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구제 이민개혁안 15일 하원 상정
Los Angeles
2009.12.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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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에게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부여하자는 이민개혁안이 오는 15일 의회에 상정된다.
이민개혁안 마련에 앞장서 온 루이스 구티에레스 연방하원의원(민주.일리노이)은 11일 "라티노와 흑인 아시안 의원들과 함께 이민개혁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발표하며 그동안의 법안 추진을 놓고 벌어진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상정될 법안 이름은 '2009년 미국 안전을 위한 이민개혁안(CIR ASAP)'으로 구티에레스 의원은 지난 수개월동안 미 전역의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과 함께 논의해 법안 내용을 작성해왔다고 설명했다.
구티에레스 의원은 "우리는 이민 대란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참을성 있게 기다려왔다"며 "법안을 반드시 대통령 책상에 송부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하원과 별도로 연방 상원에서도 막판 법안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넷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에 따르면 찰스 슈머 이민소위원회 위원장(뉴욕)과 헤리 리드(네바다) 상원의원 패트릭 레아(버몬트) 상원의원을 중심으로 법안 상정을 준비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
# 이민서비스국, 불체자 구제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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