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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차 재판매 금지 확대…혼다·애큐라 가세
Los Angeles
2021.07.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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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혼다 어코드. [혼다 홈페이지]
반환을 앞둔 리스차 재판매를 금지하는 자동차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GM을 비롯해 닛산, 인피니티 등이 리스차 매도를 금지한 데 이어 혼다, 애큐라도 리스가 만료된 차량을 반드시 자사 딜러에 반환하도록 규정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혼다는 변경된 규정을 올해 말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 역시 이 같은 내용의 규정 변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제3자의 리스 반환을 불허해 왔다.
이 같은 조치는 반도체칩 부족 사태로 인한 신차, 중고차 매물 부족이 심화하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매물 확보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 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많은 리스 차량 운전자들이 리스차를 해당 브랜드 딜러에 반환하지 않고 카바나, 브룸, 카맥스 등 타업체에 판매해 차익을 남기고 있다.
업체들이 3자 판매를 불허하게 되면 소비자는 리스차를 해당 브랜드 딜러를 통해 구매(Buyout)를 한 뒤 타업체에 재판매해야 한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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