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그래도 우리는 우즈와 함께 간다"…나이키·테그호이어 스폰서 유지 결정
Los Angeles
2009.12.14 22: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타이거 우즈에게 모처럼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우즈의 최대 후원사인 '나이키' 공동 창업자이자 의장인 필 나이트는 14일 타이거 우즈와 관련된 지금의 스캔들은 "모두 게임의 일부분"이라며 변함없이 우즈를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는 '스트리트&스미스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즈와 계약하기 전에 그에 대한 백그라운드 조사를 철저히 했다.
당시 그는 깨끗했다"고 말했다. 나이트는 "뒷조사가 항상 확실한 것은 아니다. 언제나 위험부담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우즈가 곧 필드에 돌아와 변함없이 맹타를 휘두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나이트는 "먼 훗날 그의 선수생활을 뒤돌아보면 지금 이 스캔들은 아주 작은 범프에 불과하다"라며 우즈가 더욱 강한 모습으로 필드에 복귀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한편 시계회사 '테그호이어' 역시 우즈를 계속 후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테그호이어의 대변인 매리엄 실라는 "우즈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퍼다. 그의 사생활은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 음료회사인 '게토레이'가 우즈에 대한 후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용석 기자
# 타이거 우즈 교통사고_애인 소문4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