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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지문채취

Los Angeles

2009.12.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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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LA총영사관이 여권신청(갱신)시 지문채취를 위한 지문 인식기를 선보였다. 총영사관은 오는 2010년 1월부터 영주권자 유학생 등 한국 국적자가 전자여권 신청할때 본인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문을 채취〈본지 11월26일자 A-1면>를 하게 된다. 직원이 직접 지문인식을 위한 시범을 보이고 있다.〈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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