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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케어 파트 D, 2주 앞으로···"12월31일까지 꼭 등록하세요"

Washington DC

2009.12.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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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권앤 아태계 홍보담당관
65세 이상을 위한 연방 정부 처방약 보험 메디케어 파트 D 플랜 점검 및 등록 마감이 2주앞으로 다가왔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센터 권 앤 코디네이터는 “2006년 처음 파트 D 플랜이 시작된 후 해마다 새로 등록하거나 점검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점검 인원이 두 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권 코디네이터는 이에 대해 “주마다 다른 플랜이 있는데 해마다 플랜별로 보험료, 약값을 보조해주는 처방약이 변경된다”며 “따라서 이미 등록을 한 경우라도 점검을 할 경우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메디케어 파트 D는 처방약값을 보조해주는 보험으로 연방정부가 보조한다. 65세 이상을 위한 메디케어(A,B,C) 및 메디케이드 소지자는 소득, 재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신규 등록 기간은 65세가 되기 3달 전후이며, 이 기간을 넘기면 지체료(penalty·벌금)가 적용된다. 플랜을 변경하고 싶거나 앞서 말한 신규 등록 기간을 놓친 경우엔 매년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만 등록할 수 있다.

권 앤 씨는 “올해 한인사회에서 수차례 펼쳐진 등록 도움 행사가 열린 가운데 지난 2003년 메디케어에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처음 파트 D에 가입한 분도 있었다”며 “(아직 가입 못 한 경우) 이번 가입기간을 놓치면 또 다시 1년을 기다렸다가 더 많은 지체료를 매달 지불해야 하므로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 사회 등록 행사는 모두 끝났지만 메디케어 웹사이트(www.medicare.gov), 전화(1-800-633-4227(medicare)) 등을 통해 12월 31일까지 등록 및 점검을 할 수 있다. 전화 통화시 ’에이전트(agent)’를 찾으면 상담자가 나오며, 영어 의사소통이 힘들면 통역을 부탁, 3자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안 태평양 노인센터(1-800-582-4259)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서부 시간으로 월~금 오전 8시30분~오후 5시까지다.

유승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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