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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3분기 OC 집값 낮게 평가 돼"…경제학자 최근 보고
Los Angeles
2009.12.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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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OC지역 주택가격이 최대 7%까지 저평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IHS 글로벌과 PNC 파이낸셜 소속 경제학자들은 최근 펴낸 보고서를 통해 주택 가격과 경제 지수를 고려해 볼 때 OC의 주택가격은 실제 가치보다 낮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OC의 주택가격은 지난 해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저평가된 상태이다.
IHS 글로벌과 PNC 파이낸셜은 그러나 지난 해 3분기 이후 OC 주택가격과 저평가된 수치의 간격은 올해 3분기까지 집값이 계속 상승한 덕분에 감소 추세란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저평가됐다고 해서 곧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기는 무리라는 것이 주택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지난 1994년 3분기에도 OC 주택가격은 저평가 된 것으로 보고됐지만 2004년 1분기까지 10년가량 저평가가 계속되기도 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주택가격이 고평가 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지난 2005년 조사에서 고평가된 대도시는 52곳이었다.
한편 지난 4분기 동안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오리건주 벤드였으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가 5%로 그 뒤를 이었다.
또 330개 대도시 지역에서 적정가격 대비 50% 이상 집값이 하락한 도시는 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시드는 66% 주택가격이 하락했다. IHS 제임스 디플리는 "주택시장이 안정화되면서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다"면서도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우승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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