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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제시 기 감독 단편 ‘네’ HBO 선정 아태 영화제 입상
Los Angeles
2021.08.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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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채널 HBO가 주최하는 ‘제5회 아시안 태평양 아메리칸 비저너리(APA Visionaries)’ 단편 영화 콘테스트에서 LA 출신의 한인 2세 제시 기(사진)의 ‘네(Neh)’가 최종 3개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USC 영화과를 졸업한 기씨는 작가이자 감독으로, 루카스필름, 워너브러더스, CBS 스튜디오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며 단편영화제를 감독하기도 했다. 현재 고교 야구 라이벌 선수 2명을 주인공으로 한 서스펜스 드라마 ‘더쇼’를 준비하고 있다.
기씨와 함께 최종 수상작으로 오른 작품은 중국계인 제스 X 스노우의 ‘작은 하늘(Little Sky)’과 인도계 우르바시파타니아의 ‘비모(Unmotherhood)’가 있다.
HBO는 이들 세 작품이 올해 대회의 주제인 ‘통솔하다(Taking the Lead)’를 웃음과 드라마를 통해 잘 그려냈다고 말했다. 기씨의 작품 ‘네’는 한국어를 못하는 한인 청년이 데이트에서 부끄러운 비밀을 숨기기 위해 시도하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선정된 작품은 내달 25일 LA에서 열리는 ‘2021 아태 영화제’에서 개봉한다. 또 HBO 맥스 채널에서도 오는 9월 27일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HBO는 할리우드의 대표성과 문화 다양성을 강화하고 아태계 신인 감독 발굴 기회를 만들기 위해 5년 전 ‘APA 비저너리’ 단편 영화콘테스트를 만들었다.
매년 접수되는 수백 개의 출품작은 HBO 간부와 아태계 영화제작자, 영화 전문가들이 심사해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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