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도서관 대출연장 전화 서비스 및 공지 업무 중단
Washington DC
2021.08.09 18: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이메일-문자메시지 알림 등록해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도서관이 전화를 통한 도서 대출연장 요청 서비스와 전화를 통한 각종 알림 서비스를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카운티 도서관국은 전화 서비스 대신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알림 서비스는 계속하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절차 밟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메일 등의 신청을 위해서는 카운티 해당 웹페이지(montgomerycountymd.gov/library/catalog/notification)를 방문해서 약간의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애니타 바셀로 도서관국 국장은 “전화 고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와의 계약이 조만간 종료되지만,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알림 서비스 효율성과 정확성이 이미 확인된 만큼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도서관은 작년 3월 펜데믹 이후 폐쇄됐다가 지난 5월부터 7월6일까지 모든 도서관이 오픈한 상황이다.
펜데믹 기간 실시했던 인터넷 주문 후 홀드-투-고우 서비스도 종료돼 정상적인 대출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
김옥채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