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알카에다 “우리가 했다”…미 여객기 테러 시도, 자신들 소행 주장
New York
2009.12.28 19: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는 28일 예멘의 알 카에다 조직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보복하기 위해 지난 성탄절 미 여객기에 대한 테러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알 카에다의 아라비아반도 조직은 이날 이슬람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나이지리아인에게 ‘최신 (폭발) 장치’를 제공했으나 기술적인 결함으로 폭발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테러를 시도한 나이지리아 출신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라브(23)는 알 카에다 조직원들과 협력했다고 덧붙였다.
미군 정보당국의 지원을 받은 예멘군은 이달 예멘에 있는 알 카에다 조직에 대해 두 차례 공습을 단행했고, 두 번째 공습은 미 여객기에 대한 테러 시도가 있기 하루 전에 이뤄졌다.
한편 압둘무탈라브의 DNA 샘플 채취와 관련된 첫 연방법원 심리가 내년 1월 8일로 연기됐다.
28일 ABC방송에 따르면 압둘무탈라브는 미연방조사국(FBI) 수사요원들에게 “나 같은 사람들이 예멘에 있고, 그들은 조만간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압둘무탈라브는 특히 알카에다의 훈련거점인 예멘에서 한달 이상 훈련을 받았으며, 속옷 안에 숨길 수 있는 고성능 폭약 80g을 지급받았다고 FBI 요원들에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둘무탈라브는 미국의 테러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올랐던 것은 물론 영국 내에서도 ‘요주의 리스트’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언론들이 BBC방송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 디트로이트 공항 알카에다 테러 실패
# 2009년 성탄절 테러시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