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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트럭 21만대 리콜…사이드 에어백 문제
Los Angeles
2021.08.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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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자동차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사이드 에어백 문제로 램 차량 21만여대를 리콜했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접수된 리콜 문서에 따르면 2015~2020년형 램 픽업트럭 사이드 에어백의 팽창기 마감 캡이 분리되거나 팽창기 측면이 파열될 수 있어 탑승자 부상 또는 충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 대상은 2015~2020년형 램 1500 클래식, 2015~2016년형 램 3500과 2500, 2016년형 램 3500 섀시 캡 등 21만2373대다.
지난해 12월 조사에 착수한 스텔란티스측은 에어백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습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어백 부품의 부식 및 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사고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리콜 통보는 10월 1일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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