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미 1억1000만불 증자 완료…내년 3월 만기 상환 등 사용
Los Angeles
2021.08.22 19: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미은행이 1억1000만 달러의 증자를 완료했다.
은행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콥은 19일 10년 만기 후순위 채권(subordinated note) 공모를 통해서 1억1000만 달러 조달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만기가 2031년이며 금리의 경우, 첫 5년은 3.750% 고정으로 2026년 9월 1일 이후부터는 분기마다 3개월 SOFR 금리에 310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를 더하는 변동 금리가 적용되는 방식(fixed to floating)이다.
2017년에도 후순위 채권을 발행해서 1억 달러를 조달한 은행 측은 당시 5년 조기상환 옵션을 제공했었다.
이에 대한 만기가 내년 3월로 돌아오는데 은행 측은 이번 증자를 통해서 조기상환분을 갚을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는 영업망 확장이나 2027년에 만기 되는 2017년 발행 후순위 채권 상환 자금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게 한인 은행권의 관측이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