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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시 헨든 커미셔너에 기념패 전달

New York

2021.08.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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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백돈현) 임원과 회원 30여 명은 지난 10일 뉴욕시 맨해튼 베트남메모리얼플라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월남전 고엽제 위험성 기억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회장(앞줄 왼쪽)은 뉴욕시 베테랑서비스국 제임스 헨든 커미셔너에게 미군-한국군 월남전 인메모리 기념패를 전달했다.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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