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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을 향해 12개 팀 경합…와일드카드 제츠, 9일 뱅골스와 재대결
New York
2010.01.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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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진출 실패한 자이언츠 수비코치 해고
뉴욕 제츠가 마지막 티켓을 차지하며 미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PO) 일정이 정해졌다.
오는 9일 제츠와 신시내티 뱅골스와의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수퍼보울 결정전까지 1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PO 전망
=와일드카드를 통해 PO에 진출한 제츠·볼티모어 레이븐스·필라델피아 이글스·그린베이 패커스는 각각 조 선두를 차지한 뱅골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댈러스 카우보이스·애리조나 카디널스와 맞붙는다.
제츠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뱅골스를 상대로 PO 첫 경기를 치뤄 유리한 입장이다.
또한 뱅골스 와일드리시버 채드 존슨이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제츠는 NFL 최고로 평가받는 러싱공격과 수비력으로 뱅골스를 다시 한번 잡겠다는 전략이다.
뉴욕 자이언츠를 제치고 PO 진출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오는 9일 대결을 펼친다. 리그를 대표하는 쿼터백 도너번 맥냅과 토니 로모가 대결을 펼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
뉴욕 자이언츠
=실망스럽게 시즌을 마친 뉴욕 자이언츠가 수비 코디네이터를 해고하며 분풀이를 했다.
시즌 8승8패로 마감한 자이언츠는 올 시즌 427실점을 하며 수비에 문제점을 보였다. 이는 최약체 팀인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세인트루이스 램스 다음으로 많은 실점이다.
또한 자이언츠는 1966년 이후 처음으로 5경기에서 40점 이상을 허용하는 부진을 보였다. 따라서 자이언츠는 시즌이 끝난 4일 빌 셀리던 코디네이터를 해고했다.
존 마라 공동 구단주는 “정말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성적은 8승8패를 기록했지만 과정을 보면 2승14패를 한 저조한 수준”이라며 팀을 비난했다.
◇
피츠버그 스틸러스
=수퍼보울 2연패 도전했던 스틸러스가 끝내 PO 진출에 실패했다.
스틸러스는 3일 마이애미를 30-24로 제압했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제츠와 레이븐스에게 밀리며 내년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는 이날 67야드를 전진하며 올 시즌을 1167야드·터치다운 6개로 마감했다. 워드는 1998년 스틸러스 입단 후 6번째 1000야드를 돌파했다.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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