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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S 챔프전의 '명과 암'

Los Angeles

2010.01.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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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의 화사한 미소

앨라배마 크림슨타이드 닉 세이번 감독(왼쪽)이 BCS 보울에서 승리한 후 축하 색종이들이 날리는 가운데 선수들과 함께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세이번 감독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전국챔프 감독이 됐다.

패장의 암울한 퇴장

텍사스 롱혼스 맥 브라운 감독(왼쪽)이 경기에서 패한 후 고개를 숙인 채 씁쓸한 표정으로 필드를 벗어나고 있다. 브라운 감독은 주전 쿼터백 콜트 맥코이의 초반 부상으로 힘겨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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