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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베이커리 오로라점 공사 한창

Denver

2021.09.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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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오픈예정, 하바나길
한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인 뚜레쥬르가 11월 초에 하바나 길을 마주하고 있는  H-마트 뒤편에 위치한 몰 맨 끝쪽에 오로라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매장 입구 전경.

한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인 뚜레쥬르가 11월 초에 하바나 길을 마주하고 있는 H-마트 뒤편에 위치한 몰 맨 끝쪽에 오로라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매장 입구 전경.

한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지난해 12월에 웨스트민스터에 1호점, 올해 6월에 똘튼에 2호점을 낸 데 이어 오로라에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오로라 3호점의 위치는 H-마트 뒤편 오복떡집, 신토불이, 백년장수, 패밀리 노래방, 신동윤 보험 등이 위치한 몰 맨 끝쪽, 하바나 길을 마주한 매장이다.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뚜레쥬르 3호점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A 플러스 토탈 인테리어 건축’의 황종하 대표는 “총 4,000 스퀘어 피트의 실내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인스펙션의 경우, 집기가 들어오고 인테리어가 끝나면 받는 최종 인스펙션만 남은 상태”라고 밝혔다. 뚜레쥬르 측은 늦어도 10월 말경에 공사를 완료해서 11월 초에 매장을 오픈해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뚜레쥬르의 오로라점 오픈 소식을 들은 오로라 한인타운 내의 빵 마니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8년 전에 도미한 박 모씨는 “딸이 한국에 있을 때부터 뚜레쥬르 케익을 좋아했다. 웨스트민스터점과 똘톤점이 모두 북쪽에 있어서 오로라에 사는 입장에서 뚜레쥬르까지 가기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 오로라에서 문을 연다고 하니 정말 기대된다”고 했고, 파리 바게트보다 뚜레쥬르를 제일 좋아해서 한국 갈 때마다 뚜레쥬르 베이커리를 꼭 찾곤 했다는 김 모씨도 “부드럽고 촉촉한 뚜레쥬르만의 신선한 빵 맛이 그리워 이미 몇 차례 웨스트민스터점을 찾았었다. 오로라에 뚜레쥬르가 오픈하면 아마 더 자주 빵집을 찾을 것 같다”며 좋아했다.

CJ 푸드빌에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뚜레쥬르는 지난 1997년에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1,318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미국의 경우 2004년 LA에 1호점을 낸 이후 현재까지 13개주 54개 매장으로 증가했다. 뚜레쥬르에는 크림빵, 딸기 크림 소보루, 단팥빵, 고로케, 김치 고로케, 우유 식빵, 소시지빵을 비롯해, 래즈베리 턴오버, 몽블랑 페이스츄리, 밀크 크림 코네 파이, 초콜릿 크라상, 일반 크라상, 크림치즈 페이스츄리, 카라멜 애플 파이 등 각종 페이스츄리 종류가 모두 구비되어 있다. 뚜레쥬르만의 특화된 맛이 필요한 몇 가지 아이템은 LA 본사에서 제공되지만, 대부분의 베이커리는 직접 매일매일 구워낸다. 또, 커피를 비롯한 여러 음료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똘튼점 주소는 14352 Lincoln St. #107 Thornton, CO 80023, 전화번호는 303-955-1964, 웨스트민스터점의 주소는 5024 W. 92nd Ave. Suite #B-1, Westminster, CO 80031(H마트 옆), 전화번호는 720-456-6627이다. 뚜레쥬르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뚜레쥬르 콜로라도 프렌차이즈는 현재 신규매장 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917-623-3929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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