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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아의 웰빙 가드닝] 립스틱 플랜트, 립스틱 꽃들이 '주렁주렁'
Los Angeles
2010.01.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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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실내식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립스틱 플랜트(Lipstick plant-Aeschynanthus radicans)는 아프리칸 바이올렛과 친척이다.
덩굴로 자라 아래로 늘어지기 때문에 행잉배스킷에 심어 키우면 독특한 모양의 꽃과 함께 매우 아름답다.
줄기는 아치를 이루고 4피트까지 아래로 길게 자란다. 귀엽고 예뻐서 눈길을 끄는 립스틱 꽃은 가지의 끝에 핀다.
꽃의 길이는 2인치에서 3인치이고 관모양의 꽃이 쌍으로 붙어서 피는데 짙은 자색의 컵이 있고 그 안에서 밝은 빨간색의 꽃이 나오기 때문에 용기에 담긴 립스틱처럼 보여 립스틱 플랜트라는 일반명이 붙여졌다.
늦여름에서 가을에 가장 많이 꽃이 피지만 연중 내내 띄엄띄엄 피기도 한다. 잎은 2인치에서 3인치 정도로 계란모양을 하고 있다.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이며 워낙은 착생식물로 습한 삼림지역에서 자란다. 우림지역에서는 떨어진 잎이나 나뭇가지에서 영양분을 취한다.
실내식물로 키울 때에는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사용하고 너무 차지 않은 물로 습기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 직사광선은 피하되 밝은 빛을 많이 받아야 한다.
성장기간 동안에 물과 비료를 정기적으로 주고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꽃이 지고나면 줄기를 6인치 길이 정도만 남기고 잘라내어 새로 성장하도록 유도한다.
겨울에 실내기온이 60도 아래로 내려가면 좋아하지 않는다.
# 090806_고영아의 웰빙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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