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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퍼스, 매장내 워크인 클리닉 늘린다
Toronto
2021.09.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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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운영 클리닉서 2만명 이상 환자 치료
사진출처 680 News
캐나다 소매 약국업체 샤퍼스 드럭마트가 매장 내 워크인 클리닉의 숫자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워크인 클리닉은 감기, 알레르기, 타박상 등 가벼운 일상질환이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가정의와 달리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 치료가 가능하다.
샤퍼스는 최근 토론토 지역 매장 4곳에 워크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온주 전역의 샤퍼스 매장에 워크인 클리닉을 오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프 레거 샤퍼스 사장은 "가벼운 질병에 대해 캐나다 국민들이 쉽고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료시간 연장, 대면 진료 서비스, 편리한 위치 등은 샤퍼스 워크인 클리닉이 가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 지역 샤퍼스의 워크인 클리닉을 이용한 환자는 모두 2만명이며 고객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퍼스는 지난 2017년부터 토론토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노후와 건강을 위한 'Wellwise' 컨셉의 매장도 운영중이다.
권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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