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경기 종료 13.3초를 남겨두고 데이빗 리의 역전 레이업 슛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93-92로 꺾었다. 리는 이날 24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닉스는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에서 여전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111-87로 완패 당했다. 닉스 데이빗 리(왼쪽) 1쿼터에 슛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네츠 브룩 로페즈(왼쪽)가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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