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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베어스, 시즌 개막전 램스에 패배
Chicago
2021.09.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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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가 2021-2022 시즌 개막전서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14대34로 패했다.
[로이터]
지난 12일 '선데이 나이트 풋볼'(SNL•Sunday Night Football)로 열린 개막전서 베어스는 경기 내내 리드를 당했다.
전반전을 7대13으로 뒤진 채 마친 베어스는 3쿼터 중반 14대20으로 추격했으나 이후 램스에 내리 두 개의 터치다운을 허용하며 20점 차 패배를 당했다.
베어스 공격을 이끈 베테랑 쿼터백 앤디 달튼(33)은 38차례의 패스 시도 중 27번을 성공, 206야드를 전진했지만 터치다운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고 1개의 가로채기(interception)를 내줬다.
하지만 달튼은 램스의 강력한 수비라인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평균 3초 안에 공을 던지며 베어스 공격라인을 이끌었다.
2021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11번째 픽으로 베어스에 합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쿼터백 저스틴 필즈(22)는 두 번의 패스 시도를 모두 성공시키며 10야드를 전진했고 3쿼터서는 직접 3야드 러싱 터치다운까지 기록했다.
베어스 런닝백 데이비드 몽고메리는 16차례의 러싱 시도를 통해 108야드를 전진하고 1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단 한 번도 100야드 이상의 러싱을 한 선수에게 허용하지 않은 램스 수비를 흔들었다.
반면 베어스의 강점이던 수비진은 이날 램스에 2차례의 50야드 이상 패스를 허용하고 플레이당 평균 7.7야드 전진을 내주는 등 부진했다.
한편 베어스는 오는 19일 신시내티 벵갈스와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홈 경기 개막전을 갖는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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