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송 신임 지점장은 지난 2007년부터 제일IC은행에서 근무한 뒤 2010년 프라미스원은행으로 이직, 지점과 본사 사업부 등을 거치며 두루 경력을 갖춘 14년차 금융인이다. 앞서 둘루스점에서 부지점장을 지냈다.
송 신임 지점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존스크릭지점은 7년 전 개설됐으며, 다문화 커뮤니티의 수요에 대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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