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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새회장 "사랑의 인술 사업 더 박차"

Los Angeles

2010.01.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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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충청 향우회
남가주충청향우회가 지난 15일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화상치료를 위해 한국에서 방문한 환자 가족 21명과 슈라이너 병원 관계자 및 한인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최재현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 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사랑의 인술사업을 슈라이너 병원과 본국과의 협조하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30년째 치노에서 수의사로 활동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중기 충청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이경성 대전광역시 복지여성국 사무관 등 한국 정부 관계자 7명도 참석했다.

또 이취임식이 끝난 뒤 아이티 주민들을 위한 '지진 피해 돕기 모금'을 벌였다.

▷연락:(909)418-1375 최재현 회장/(213)500-6639 유선모 사무총장

이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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