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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활성화에 주력”…IL 한인태권도협회 한상복 회장 취임

Chicago

2010.01.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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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한인태권도협회 한상복 신임회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나일스의 우리마을 식당에서 개최됐다.

14대 박창서 전 회장의 뒤를 이어 15대를 이끌 한상복 신임회장은 “태권도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인회 장기남 회장 및 체육회 케빈 리 회장, 한인회중서부연합회 김길영 이사장, 총영사관을 비롯해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을 격려했다.

한상복 회장은 이날 “지도자 교육을 강화하고 시범단을 조직하는 등 태권도 부흥을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또 태권도인들의 정보교환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웹사이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로 선배들을 위한 기금 모금 태권도 대회를 개최해 선후배 간의 우정을 돈독히 쌓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서 전임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봉사한 모든 전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신임 임원진을 위해 회원 모두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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