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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비 세액 공제 두배로…오바마, 27일 중산층 지원책 발표
New York
2010.01.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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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친중산층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발표하는 연두 교서 연설에서 차일드케어에 대한 세액 공제,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액 비율 감소 등 중산층 지원을 강조할 예정이다.
2011년 예산안에 포함될 이번 계획 중 가장 큰 변화는 차일드케어에 대한 지원이다.
우선 연소득 8만5000달러 미만 가정은 차일드케어에 대한 세액 공제를 현재보다 두 배까지 받을 수 있다. 연수입 11만5000달러 미만 가정에서도 세액 공제액이 다소 늘어난다. 차일드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 정부 지원금은 16억달러 늘린다.
또, 나이 든 부모를 돌보는 가정도 지금보다 지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억달러 예산을 성인 데이케어 프로그램, 교통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투자할 계획이다.
대졸자들은 매달 내야 하는 대학 학자금 대출 상환액이 줄어든다. 상환액이 본인 월 수입의 최고 10%로 조정된다. 20년간 상환한 뒤에도 남는 대출금은 모두 면제된다.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일할 경우에는 10년 뒤 남는 대출금을 면제해 준다.
또, 일부 소규모 기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직장이 직원들에게 퇴직 연금 제도를 제공하도록 규정해 저축 분위기를 조성한다.
조진화 기자
[email protected]
# 오바마 국정연설_1_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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