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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배우 릭 윤·칼 윤 시상식 참석

Los Angeles

2010.0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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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인 형제 배우 릭윤(오른쪽)과 칼윤(왼쪽)이 23일 미국배우조합(SAG.Screen Actors Guild) 시상식과 애프터 파티에 참가해 피플 매거진 래리 해컷(가운데) 편집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음 날인 24일 유명 감독인 폴 해긴스가 주최한 아이티 돕기 자선 모임에 참가 로버트 드니로 페넬로페 크루즈 니콜 키드먼 데미 무어 샤를레즈 테론 등과 함께 400만 달러의 성금을 모금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릭윤은 오는 28일 선셋 스트립에 위치한 유명 클럽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 열리는 믹 플리트우드 블루스 밴드의 아이티 돕기 콘서트에도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Kevin Mazur Photography/Wir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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