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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차 등받이도 조절…애플 '아이언하트' 개발 관심
Los Angeles
2021.10.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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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을 이용해 차량의 각종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아이언하트’를 개발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차량 내에서 음악 재생, GPS 조작, 통화 기능 등을 제공하는 자사의 기존 ‘카플레이’를 넘어서 보다 깊숙이 차량 운행 시스템에 접근하겠다는 의미다.
아이언하트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차량 안팎의 기온·습도 측정 ▶좌석 냉난방과 성에 제거 ▶각종 음향 장비 컨트롤 ▶좌석의 등받이 각도 등 조절 ▶속도계 및 연료 게이지 파악 등이 목표다.
2014년 출시된 카플레이가 단순히 탑승자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집중했다면 아이언하트는 이보다 체감적이고 실제 운행과 관련되는 정보의 통제를 추구한다.
다만 카플레이가 이미 대부분 메이저 자동차 메이커 사이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이언하트가 비슷한 위치에 서기에는 넘을 장애물이 많다고 분석한다.
실제 테슬라와 포드 등은 추가 모니터 지원 등 기능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의 카플레이 도입을 거절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자체 개발 중이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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