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내에서도 담배 못핀다…산타클라라카운티 법안 추진
앞으로 산타클라라카운티 아파트 내에서 흡연자들이 설 땅을 찾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27일 산타클라라카운티 의회에서 켄 이거 신임 수퍼바이저는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콘도미니엄과 타운홈을 제외한 아파트내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키로 했다.
또한 이날 모임에서는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안건도 함께 논의됐다.
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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