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불륜’ 에드워즈 결국 별거…혼외정사에 숨겨둔 딸까지 들통
New York
2010.01.28 16: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년 전 부하 여직원과의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켰던 존 에드워즈(노스캐롤라이나) 전 연방상원의원 부부가 결국 별거에 들어갔다.
부인 엘리자베스의 친구 앤드리아 퍼스는 28일 “그녀가 힘든 시기를 과거지사로 잊어버리길 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법에 따르면 부부가 이혼하려면 1년 이상의 별거 기간을 거쳐야 한다.
에드워즈는 “매우 슬픈 시기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며 엘리자베스에 대해 아직도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별거 발표는 에드워즈 전 의원의 비서였던 앤드루 영의 폭로가 담긴 책 출간에 앞서 일부 내용이 공개된 이후 나왔다.
앤드루 영은 에드워즈가 정부인 리엘 헌터 사이에서 생긴 딸의 친부라는 점을 처음 주장했던 인물로 당시 이를 부인했던 에드워즈 전 의원도 지난주 이를 시인한 바 있다. 영의 책에는 에드워즈가 이 사건을 숨기려고 얼마나 철저하게 노력했는지 상세히 담겨 있다.
영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드워즈가 자신에게 친부 확인 테스트를 조작할 의사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으며, 아이가 정말로 자신의 친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의 기저귀를 훔쳐 달라는 부탁도 했다고 말했다.
또 에드워즈 부부가 엘리자베스의 암 진단을 정치적 논쟁거리로 이용하려 했다는 주장도 했다.
# 불륜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_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