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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일원 또 폭설…비즈니스 타격 예상
New York
2010.02.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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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필라델피아 일원에 최대 20인치 가량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내린 28.5인치 가량의 폭설로 필라 일원의 모든 활동이 마비됐었다. 이 눈이 채 녹기도 전에 또다시 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비즈니스 등 경제활동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필라 일원에 내린 적설량은 1996년 1월에 내린 30.7인치에 이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 폴 코친은 “미 동부지역의 잇단 폭설은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수증기가 태평양 해안에서 형성돼 편서풍을 타고 이동하면서 북쪽에서 형성된 고기압과 만나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너터 필라델피아시장은 “시 예산 적자로 어려움이 큰 데다 제설 비용으로 600만달러를 사용했다”며 “눈이 내리면 제설 비용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춘미 기자
# 뉴욕 워싱턴 폭설 속보
# 폭설로 뉴욕 동부 지역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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