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올림픽, 오메가에 맡겨라”…공식기록 담당 2020년까지 연장
New York
2010.02.12 17: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2010 벤쿠버 겨울올림픽 공식기록을 맡은 오메가(OMEGA)가 자사의 카운트다운 시계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메가 회장 스티븐 어쿼트,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 회장 자크 로게, 밴쿠버대회 조직위원장 존 펄롱, 수영계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산더 포포프 등이 회견에 참석했다.
스티븐 어쿼트 회장은 “3년 전 시계탑 헌정식 행사에서도 같은 자리에 있었다”고 회상하며 벤쿠버가 캐나다에서만 세번째 열리는 겨울올림픽 개최지가 된 것을 축하했다.
또 IOC가 오메가와 2020년까지 파너터십을 연장하기로 한 사실을 강조하며 “세계 일류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행사의 일부분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크 로게 IOC 회장도 “오메가는 항상 믿을 수 있는 업체”라며 “올림픽 개막식 카운트다운 시계는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존 펄롱 조직위원장은 “우리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며 “시간 기록의 정확성이 금메달과 은메달의 차이를 결정하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기록을 내놓는 오메가를 믿는다”고 강조했다.
IOC는 1932년 처음으로 오메가사에 공식기록 관리를 맡기기 시작하면서 협력 관계가 시작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심판과 시간기록원들이 개인 스톱워치를 지참하고 기록을 관리했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모든 시간 기록과 데이터 관리, 경기 결과 전파 등을 책임진다.
양영웅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사_1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