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올림픽 사상 첫 하루 2종목 출전
Los Angeles
2010.02.15 22: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라트비아 실로프-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밴쿠버올림픽에서 오전에 스피드 스케이팅 오후에는 쇼트트랙에 출전한 선수가 있다. 올림픽 사상 한 선수가 하루에 성격이 다른 2종목에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라트비아의 하랄드 실로프는 지난 13일 인생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
오전에 리치몬드 오벌을 찾아 스피드 스케이팅 5000m를 뛰었다. 올림픽 데뷔전에서 20위를 차지했다. 실로프는 경기가 끝나자 숨 돌릴 틈도 없이 퍼시픽 콜리시움으로 향했다.
유니폼을 바꿔입고 스케이트화를 갈아신은 뒤 쇼트트랙 선수로 변신했다.
1500m 예선과 준결승 패자 결승을 연이어 치렀다. 종목을 바꿔가며 모두 9500m를 뛰다보니 녹초가 됐다.
하지만 실로프는 "눈이 튀어나올 만큼 피곤하지는 않다. 아직 두 다리로 서있을만 하다.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사_3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