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남자 쇼트트랙 전종목 '금' 도전···1000m 예선 순항
Los Angeles
2010.02.18 20: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5000m 계주 결승행
세계 최강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7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치러진 남자부 1000m 예선에서 이정수.이호석.성시백이 전원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5000m 계주 준결승에서도 이호석-성시백-곽윤기-김성일이 호흡을 맞춰 조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성시백은 17일 열린 1000m 예선에서 1분24초245로 올림픽기록을 세우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계주에서는 준결승 1조에서 6분43초845로 아폴로 안토 오노가 중심인 미국(6분46초369)을 2초524차 2위로 밀어내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쇼트트랙 1000m 결승은 20일 500m 결승과 5000m 계주 결승은 26일 치러진다.
#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사_6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