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영어 능통자 취업 기회 많다…한국기업, 신입·경력사원 채용 나서

New York

2010.02.19 17: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한국 기업들이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영어 능통자들을 우대하며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어에 능통한 한인들은 한국 기업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한 번쯤 노려볼 만하다.

한국미쓰비시상사는 해외영업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자격요건은 일본어로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중급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춘 4년제 대학 대졸자 및 2010년 8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접수는 3월 1일(이하 한국시간)까지.

현대위아는 마케팅과 홍보·의전 업무를 담당할 신입, 경력사원을 뽑는다. 홍보·의전의 경우 4년제 대졸 신입으로 영어와 한국어로 브리핑이 가능할 정도로 영어회화에 능통해야 한다.

마케팅은 영어회화능력이 우수한 7년 이상 경력자면 된다. 지원은 22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wia.com)에서 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경력사원을 뽑는다. 채용 분야는 주식운용·마케팅·국제마케팅·경영관리·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문이다. 대리 및 과장급 정도의 경력이 있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국제마케팅의 경우 원어민 수준의 쓰기, 말하기 능력 보유자여야 한다. 23일까지 홈페이지(investments.miraeasset.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경영관리·자산운용·리테일영업 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금융 및 법학 관련 자격시험 취득자와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접수받으며 마감은 22일이다.

권택준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