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우즈 "어리석고 바보같았다" 85일만에 공개석상에
Los Angeles
2010.02.19 21: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9일 성추문 사태 이후 85일만에 첫 공개 석상에 나와 자신의 행동을 "어리석고 바보같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우즈는 이날 미국프로골프협회(PGA) 본부가 있는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소그래스 클럽하우스에서 가진 자신의 입장 표명발표를 통해 "나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침통한 표정으로 등장한 우즈는 간혹 감정이 북받치는 듯 말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비교적 차분한 목소리로 참회를 이어갔다.
우즈는 "나는 외도를 했고 관계를 맺었으며 바람을 피웠다"면서 "내가 한 일을 받아들일 수 없다. 비난을 받아야 할 유일한 사람은 나"라고 자책했다. 그는 또 "아내와 내 아이들 어머니 장모님 친구 및 세계의 팬들에게 상처를 줬으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는 "언젠가는 골프에 복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도 "그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 타이거 우즈 3개월만에 회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