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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의 미소

Los Angeles

2010.02.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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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런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2010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싱글 맨'으로 남우주연상을 거머 쥔 콜린 퍼스(오른쪽)가 동료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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