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칼럼] 제1회 세계사탄대회 결의문
황희영/워싱턴창조과학회
①성경을 왜곡시키기 위해 창조의 사실을 기록해 놓은 창세기를 신화나 전설로 만든다.
②기독교인의 확대를 사전 방지하기 위하여 6일간에 걸쳐 창조한 사실 대신에 생물이 우연히 자연에서 자연발생 했다는 진화론을 세상에 퍼뜨려 교회로 가지 않아도 되는 진화론적 신앙을 형성하고 나아가 진화론을 믿음으로 믿게 종교화한다.
③자연을 부각시켜 자연의 위대한 모습을 미화 또는 우상화 시켜 인간이 자연에서 왔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여 인간을 동물로 전락시킨다.
④지식분과위원회 소속 사탄은 지식의 산실인 학교를 최우선해서 점령할 수 있도록 한다. 그곳에서 창조의 사실이 가르쳐지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진화론을 교과서에 실어 세계로 확대, 배치시킨다.
⑤거부감을 주지 않는 다양한 진화론적 문화를 양상해 인간들의 생활에 파고 든다. 그리고 문화의 형태로 개발된 무기들은 철저히 창세기를 노려 공격한다.
⑥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세상에 충만해 질 때면 다수의 여론 형성을 바탕으로 구원이 성경에만 있지 않다는 논리를 세워, 여기저기에 구원이 있다는 다원종교를 생산 공급한다.
⑦교인들의 믿음 생활을 방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세상의 즐거움꺼리를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특히 자극적으로 제공하여 종국엔 교회에 나가기 부끄럽게 만들고 죄를 회개치 못하게 항상 죄의식을 심어준다.
⑧세상 막바지에 이르렀으므로 모든 사탄은 최후의 일각까지 최후의 일탄까지 전심전력으로, 전면에서는 성경을 신화나 전설로 오해시키며 좌·우·후방부대는 교회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바쁘게 하여 성도들의 모임을 최대한 막는 동시에 교회 내에서 이단을 형성케 해 스스로 성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⑨우리 사탄의 최종 공격 목표는 성경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임과 한 명이라도 더 지옥에 데려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기업에서도 그렇고 군대에서도 가상적군을 만들어 국가의 허점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위해 ‘전쟁게임(War Game)’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교회 역시 자신의 허점을 발견하기 위해 교회 스스로가 적이 되어 볼 필요가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세기 2:13) 첫 사람 아담도 스스로의 허점이 어딘지 방어하지 못해 사탄의 유혹에 당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자료제공: 한국창조과학회 워싱턴지부(703-927-5116, www.Ark35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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