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기뢰부설용 선박 10척 타격해 완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정규
2026.03.10. 13:26
美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SNS올렸다 삭제…백악관 "아직 안해"(종합) 백악관 "현 시점서 미 해군이 유조선이나 선박 호위한 적 없어" 이란도 '유조선 호위' 부인…"모든 움직임 미사일·수중드론으로 저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이란의 봉쇄로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이 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소셜미디어(SNS)에서 밝혔다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는 일이 발생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중에도 글로벌 에너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 해군은 글로벌 시장에 석유 공급이 지속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적었다. 이와 관련, AFP 통신은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전쟁 개시 이래 처음 이뤄진 (호위) 작전으로 파악된다"고 짚었다. 하지만, 라이트 장관은 전 세계 언론사들이 자신의 게시글 내용을 속보로 타전한 뒤 몇분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AFP는 "시장은 미·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에 의해 요동쳐왔으며, 라이트 장관의 첫 발표 후 유가는 급락했다"면서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후 일부 하락분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결국 라이트 장관의 '유조선 호위'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 해군이 현시점에서 유조선이나 선박을 호위한 적이 없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미국 언론들도 미 당국자 및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아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위 작전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라이트 장관의 게시글 내용을 부인했다.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 IRGC 대변인은 "전쟁 중에는 단 한 척의 미국 선박도 오만만과 페르시아만 또는 호르무즈 해협에 감히 접근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알리레자 탕시리 IRGC 해군 사령관이 엑스에 "미군 병력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을 호위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며 "미 해군과 그 동맹들의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움직임은 이란 미사일과 수중 드론에 의해 저지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작전 개시 이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해군력을 동원해 중동에서 생산된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이 해협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호위 작전을 펼치겠다고 지난 3일 밝힌 바 있다. 또 9일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석유 수송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이란에 대해 이제까지 했던 공격보다 20배 강한 공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해역인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국제 에너지 수송의 길목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성민
2026.03.10. 11:26
[속보] 백악관 "이란전, 트럼프가 '군사목표 완전 달성' 판단시 종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10. 11:26
[속보] 백악관 "美해군, 현시점서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호위 안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10. 11:26
[속보] 美에너지장관 "미해군,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성공적 호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성민
2026.03.10. 10:26
[속보]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10. 5:26
[속보] 中외교부 "북중 여객열차 운영, 인적교류 촉진에 중요 의의"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성조
2026.03.10. 0:26
[OSEN=한용섭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전 선발투수로 등판한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은 결국 부상으로 마이애미행 전세기를 타지 못한다. 한국으로 귀국해 병원 검진을 받는다. 대표팀 관계자는 "손주영 선수는 오늘(10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병원 검진을 받고 부상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은 호주를 꺾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고, 대표팀 선수들은 10일 밤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간다. 그러나 손주영은 꿈에 그리던 전세기를 타지 못하게 됐다. 손주영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호주와 마지막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이닝만 투구하고 2회 마운드에 올랐다가 교체됐다. 1회말 선두타자 트래비스 바자나를 중견수 뜬공 아웃을 잡고, 연속 안타를 맞았다. 1사 1,2루 위기에서 이번 대회 홈런 2방을 때린 알렉스 홀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제리드 데일을 3루수 땅볼로 실점없이 위기를 넘겼다. 그런데 2회말 마운드에 오른 손주영은 몸을 풀다가 교체됐다. 류지현 감독이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로 올라왔고, 심판과 이야기를 나누고 손주영을 교체했다. 한국 대표팀은 "손주영 선수는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경기 후 손주영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팔꿈치 부위에 약간 불편한 느낌이 왔다. 던질 수 있더라도 100%가 아니면 구위가 약해질 수 있었다. 점수를 주면 안되는데, 마운드에서 계속 던졌으면 저도 불안했기 때문에 코치님한테 바로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손주영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한국계 메이저리그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교체 선수로 참가할지 주목된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종아리 근육통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한 오브라이언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8강전이 열리는 장소가 마이애미라 주피터에서 곧장 합류할 수 있다. 관건은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출전 허락과 오브라이언 선수의 출전 의지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09. 21:41
[속보] "북중 여객열차 오는 12일 운행…약 6년만에 재개" <교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수현
2026.03.09. 20:26
[속보] 트럼프, 대이란 군사작전 종료 시점 질문에 "매우 곧"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09. 15:26
[속보] 트럼프 "원유 공급 해치면 이란 더 강하게 타격"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백나리
2026.03.09. 15:26
[속보] 트럼프, 하메네이 차남 최고지도자 선출에 "실망스럽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백나리
2026.03.09. 15:26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 두고 "매우 빨리 끝날 것"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정규
2026.03.09. 14:26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 "마무리 수순이라 생각"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정규
2026.03.09. 12:26
[속보] 트럼프, 이란 모즈타바 승계에 "큰 실수…지속될지 모르겠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09. 10:26
[속보] 트럼프,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 승계에 "기쁘지 않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3.09. 8:26
일본 근로자 1월 실질임금 1.4% 상승…13개월만에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일본 근로자의 실질 임금이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9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월간근로통계조사'(속보치)에 따르면 지난 1월 직원 5명 이상 업체의 근로자 1인당 실질 임금은 작년 같은달보다 1.4% 증가했다. 일본 근로자의 실질 임금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13개월 만이다. 이번 실질임금 상승은 기본급에 해당하는 소정(所定) 내 급여가 상승한 데다 휘발유세 인하 등으로 인해 물가 상승세가 둔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소정 내 급여는 28만9천18엔(약 272만원)으로 3% 상승해 3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본급과 수당을 포함한 명목임금인 현금 급여 총액은 30만1천314엔(약 284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했다. 반면 실질 임금 계산에 사용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7%에 그쳐 명목 임금 상승률을 하회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에 그친 것은 지난 2022년 3월 1.5% 이후 4년 만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도연
2026.03.09. 1:26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너무 분하다" 류지현 감독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경기를 앞두고 사생결단의 출사표를 전했다. 한국은 전날(8일) 대만에 연장 10회 끝에 4-5로 패했다. 1라운드 성적 1승2패로 4위까지 떨어졌다. 이제 한국은 호주전을 승리하는 것은 기본, 5점 차 이상, 2실점 이하로 틀어막아야 8강에 올라설 수 있다. 한국의 조별라운드 계획은 완전히 꼬였다. 당초 류지현 감독은 체코전 선발이었던 소형준을 3일 휴식 후 등판시킬 계획이었지만, 7일 한일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를 좌완 손주영으로 교체했다. 일본을 상대로 패했지만 3-4로 선전했던 호주를 상대로 타선과 마운드 모두 분전해야 한다. 한편, 이날 한국은 선발 라인업을 많이 바꿨다. 노시환이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장하고 셰이 위트컴이 빠졌다. 아울러 김혜성은 전날 도루 과정에서 왼손 부상을 당해 신민재가 대신 출전한다. 김도영(3루수) 자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중견수) 안현민(우익수) 문보경(지명타자) 노시환(1루수) 김주원(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출장한다. 다음은 류지현 감독과 일문일답. -경우의 수 조건이 나왔고 호주전 투타 맞춰서 운영할 것 같은데, 선발 라인업과 투수 계획은? ▲라인업부터 말씀드리겠다. 어제 경기에서 1번부터 5번까지 같다. 6번 1루수 노시환, 7번 김주원, 8번 박동원, 9번 신민재다. 오늘 출전 불가능한 투수가 4명이 있다. 4명 외에는 모두 준비한다. 2실점 이내 최소 실점을 해야 한다. 앞에 쪽에 실점을 덜 하는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투수들이 먼저 나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준비할 것이다. 김혜성이 연장에서 도루하다 슬라이딩 과정에서 왼쪽 손가락이 베이스에 찧였다. 불편함이 있어서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하면서 라인업에서 빠졌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중꺾마’라는 게 있었는데 지금 대표팀의 마음가짐은? ▲오늘 나오기 전에 선수단 전체 미팅을 잠깐 가졌다.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기회를 준 경기이기도 하다. 조금 더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스코어가 있지만 경기 3시간을 생각했으면 한다. 점수에 거기에 얽매여서 쫓기다 보면 안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해줬다. 3시간 동안 자기 역할 해주면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 왔던 과정들을 되새겨보면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그런 마음가짐 있으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대표팀이 홈런을 많이 허용했는데,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호주 장타 억제 전략은? ▲도쿄돔 경험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번 대회에는 체감적으로 타구가 멀리 간다는 느낌이다. 연습하 ㄹ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경기에서도 결과적으로 우리 뿐만 아니라 도쿄돔 경기에서 홈런이 많이 나오고 있다. 호주 타자들의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좋은 상황이다. 실투를 줄여야 한다. 홈런을 허용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본인들이 잘 던질 수 있는 구종을 선택해서 자신있게 던져라고 전력분석 파트에서 얘기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실투를 줄이고 자기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일본매체)이번 대회 스트라이크존, 구심마다 스트라이크존이 다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국은 ABS를 도입했는데, WBC 같은 대회에서 ABS를 도입해야 하는지?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서는 어느 팀의 유불리를 따져서 얘기하기 보다, 전체적으로 공정하게 보고 있다고 본다.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변명이나 이유를 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ABS 관련 질문은 제가 얘기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9. 0:14
일본 1월 경상수지 9조원 흑자…12개월 연속 흑자 행진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이 올해 1월 9천416억엔(약 8조9천억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작년 같은 달 3천446억엔(약 3조2천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로써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었다. 배당·이자 등 소득수지가 계속 큰 폭의 흑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 폭이 줄어든 효과를 봤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수현
2026.03.08. 18:26
[속보]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어" <블룸버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태균
2026.03.08.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