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파크에서 과속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싱글맘이 숨지고 10세 딸이 중상을 입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2월 28일 오후 무어파크 북쪽 방향 주도로 23번(State Route 23)에서 118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쉐보레 실버라도 픽업트럭 운전자(21)는 남쪽 방향 차선에서 정체된 차량을 피해 중앙분리대를 따라 과속 주행하다 차량 통제력을 잃었다. 차량은 둑을 들이받은 뒤 가드레일을 넘어 반대편 북쪽 차선으로 날아가면서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북쪽 차선 차량을 운전하던 애너벨 사모라(Anabel Zamora·42)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모라의 언니는 조수석에 탑승해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뒷좌석에 있던 10세 딸 캐롤라인(Caroline)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에 따르면 캐롤라인은 갈비뼈 4개 골절, 비장 파열로 인한 제거 수술, 췌장과 장 일부 절제 수술 등을 받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픽업트럭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도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중등도 부상을 입었다. CHP는 음주나 약물 영향은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지만, 운전자에 대한 형사 혐의 적용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모라는 파노라마시티의 한 견인회사에서 13년 동안 근무하며 말단 직원에서 관리직까지 올라선 직원으로 알려졌다. 회사 동료들은 그녀를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헌신적인 직원이자 딸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였다고 회상했다. 현재 사모라의 딸을 돕기 위한 10만 달러 목표의 모금 캠페인도 시작된 상태다. AI 생성 기사가드레일 반대편 반대편 차선 싱글맘 사망 반대편 북쪽
2026.03.07. 6:00
로스앤젤레스 10번 프리웨이에서 한 남성이 가드레일을 톱으로 자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목요일 오후 6시 직전 발생했으며, 당시 영상을 확보한 제보자는 “남성이 금속을 훔치려 했던 것 같다”고 의심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주 교통국 캘트랜스(Caltrans)는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캘트랜스 측은 문제의 인물이 소속 직원이나 하청업체 근로자가 아니라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과 실제 의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절도나 공공안전 위협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가드레일 가드레일 톱질 절도 시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2025.08.2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