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GKN사 유해물질 제거…오늘부터 이틀간 냄새 발생 가능
GKN 에어로스페이스 저장 탱크 내 유해물질 제거 작업이 오늘(4일)과 내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가든그로브 시가 3일 발표했다. 시 당국은 작업에 따라 일시적인 냄새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대기 질 모니터링도 계속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유해물질 정화 작업은 현재 통합지휘본부의 감독 아래 진행되고 있다. 통합지휘본부에는 OC보건국, 사우스코스트대기관리국, GKN 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통합지휘본부는 정화 작업의 일환으로 중화 처리된 메틸메타크릴레이트를 저장 탱크에서 제거하고 밀폐형 운반 차량을 이용해 지정 시설로 운반, 폐기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과일 향 또는 플라스틱 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당국은 실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농도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도 주민들이 냄새를 느낄 수 있다며,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해 대기 질을 계속 모니터하고 있다고 밝혔다.가든그로브 유해물질 유해물질 정화 가든그로브 gkn사 유해물질 제거
2026.06.0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