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합류 ‘파워 셀러브리티 40’ 주요 후보 구성
네티즌 어워즈 연기 부문 투표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김선호가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흐름이다. 팬덤 중심 투표 구조 속에서도 꾸준한 참여를 기반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현재 연기 부문은 변우석이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상위권 간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막판 순위 변동 가능성 역시 열려 있는 상황이다. 특히 투표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팬덤의 집중도가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호는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며 대중 접점을 확장해온 점이 투표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차기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확장에도 나선 상태다. ‘봉주르빵집’은 시니어 전용 카페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을 중심에 둔 힐링 예능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단순 체험형 포맷을 넘어 지역과 사람, 세대 간 교감을 중심으로 한 서사를 구축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선호가 제빵과 바리스타 교육을 직접 이수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결과보다 과정을 강조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페인 하숙’을 통해 사람 중심 서사를 선보여온 박근형 PD와 ‘1박 2일’, ‘무한도전’ 등을 집필한 김란주 작가가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단순 인기 투표를 넘어 배우의 브랜드 확장과 연결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드라마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예능을 통해 ‘진정성’과 ‘생활감’을 드러내는 전략이 팬덤 결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시각이다. 네티즌 어워즈 투표는 매월 말일까지 진행되며 실시간 집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은 기간 동안의 참여도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김선호가 TOP5를 넘어 추가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선호는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다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이끌며 로맨스 주연으로 활약했다. 연극 무대에서 출발한 그는 드라마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2023년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에 진출해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무대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김선호는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현재 연극 ‘비밀통로’에 출연 중이며, 해당 작품은 지난 3월 25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장르 통합 예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5월 3일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정현식 기자네티즌어워즈 김선호 가운데 김선호 부문 투표 투표 마감
2026.04.28.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