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FMRP·포스터)’의 제1기 전공의 4명을 선발했다. 이번 FMRP에 최선영, 아닐 카마라주, 엘레니 우주니안, 키산 파텔 등 전공의 4명이 합격률 1% 미만의 경쟁을 뚫고 최종 확정됐다.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공의들이 환자 중심 진료 역량을 갖춘 가정의학 전문의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진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3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학위원회(ABFM) 기준에 따라 ▶현장 중심의 주치의 교육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한 급성 질환 및 부상 진단 ▶포괄적인 소아청소년 진료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및 전문성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공의들은 매년 4명씩 선발되며,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소아과, 부인과, 정신건강, 외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차별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애린 박 소장은 “캘리포니아에서 병원 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클리닉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드물다”며 “커뮤니티 현장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이 수료 후 지역에 남아 환자를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가정의학 이웃케어클리닉 가정의학 가정의학 전문의 지역사회 클리닉
2026.03.26. 18:34
우리성모병원이 가정의학 전문의 한 명을 더 영입해 10월부터 진료 선택의 문을 넓혔다. 우리성모병원의 박노종 원장은 "가정의학 전문의인 제시카 백 선생을 새로 영입해 기존 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환자들 진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제시카 백 선생은 2016년 UAG 의대를 졸업하고 줄곧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지역에서 임상 수련을 해 왔으며 최근까지 뉴욕 유티카(Utica) 시 소재의 대형 병원인 St. Elizabeth Campus - Mohawk Valley Health System에서 가정의학 전문의로서 근무했다. 그녀는 가정의학 전문의가 되기 전에도 외과 전공의 과정을 거쳤고 산과와 부인과에서의 임상 경험도 갖고 있어 웬만한 외상 치료도 가능하며 여성 환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도 갖췄다. 더욱이 이중문화를 잘 이해하고 한국어가 유창한 이민 1.5세 이기에 환자들 특히 여성 환자들에게는 아주 편안한 의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곧 개원 20년을 맞는 우리성모병원은 그동안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예약 대기 날짜가 길어져 종종 환자들에게 불편을 줘 왔는데 제시카 백 선생의 진료 참여로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소하게 됐다. 또 제시카 백 선생의 합류로 젊고 활력 있는 의사와 경험 많은 박노종 대표원장(외과), 임춘수 원장(신경내과) 등 두 원장의 의술이 만나 환자들의 진료와 치료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성모병원에서는 새로운 의료진의 보강으로 팬데믹 이후 단축해 왔던 진료 시간을 10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케빈 정 기자선택폭 전문 영입 진료 가정의학 전문의 환자들 진료
2023.09.2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