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돌아오지 않는 세 자녀 엄마
지난 1월 7일은 출라비스타의 가정주부 마야 밀레트(사진)씨가 실종된 지 만 5년째가 되던 날이었다. 세 자녀의 어머니였던 밀레트씨는 2021년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그동안 남편 래리 밀레트는 부인의 실종사건과 관련 살인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으나 정작 그녀의 사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밀레트씨의 언니인 마리크리스 드루아예씨는 "매일 마야가 실종된 첫날처럼 느껴진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야 밀레트씨의 세 자녀(9.14.15세)는 2024년 양육권 판결 이후 현재 이모 부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가족들은 세 자녀가 부모의 부재로 인해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역사회도 5년간 가족들과 꾸준하게 연대를 이어왔다. 주말 수색 활동과 함께 온라인 기도회, 추모 행사 등을 꾸준하게 열어왔다. 오는 1월17일에도 마운트 샌 미구엘 파크에서 마야를 기리는 기도 하이킹 행사가 진행된다. 가족들은 지연 없는 재판과 진실 규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자녀 엄마 자녀 엄마 가정주부 마야 온라인 기도회
2026.01.1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