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민 4명 한타바이러스 노출
가주 주민 4명이 한타바이러스 계열인 안데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이 추적 관찰에 나섰다. 가주공공보건국(CDPH)은 11일 주민 4명이 안데스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으며 모두 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안데스 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유일하게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에 3명은 최근 남미 인근 해역을 운항하던 네덜란드 국적 탐사 크루즈선 ‘MV 혼디우스’ 승객이었다. 나머지 1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편에서 감염 의심자 인근 좌석에 앉았던 새크라멘토카운티 주민이다. 현재 안데스 바이러스 관련 환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안데스 바이러스가 코로나19처럼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송윤서 기자바이러스 가주민 안데스 바이러스 가주민 4명 현재 안데스
2026.05.11.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