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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km 강풍에 정전 사태 속출, 이동 자제 당부

 BC주 전역에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오후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BC하이드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5분 기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3만9천 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기상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순간 최대 시속 100k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고 예보했다.   강풍 경보는 해안가뿐 아니라 BC주 남부와 중부 내륙 지역에도 내려졌다. 사우스 톰슨과 니콜라, 100마일, 칠코틴, 코퀴할라 고속도로 일대가 포함됐다.   북부 내륙에는 겨울폭풍 특보도 발령됐다. 프린스조지와 북동부 피스 지역에서는 26일 아침까지 최대 25cm의 눈이 내릴 수 있고, 강풍에 날리는 눈으로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을 수 있다고 예보됐다.   기상당국은 도로 상황이 빠르게 나빠질 수 있다며 불필요한 이동과 야외 활동은 미루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동부 프레이저밸리와 3번 고속도로, 오카나간 커넥터 같은 산악 고갯길에는 강풍 관련 기상 특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는 시속 80km 안팎의 남서풍이 불 수 있지만, 바람은 자정 무렵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해안 일부 지역에 내려진 강풍 경보는 25일 늦은 오후부터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당국은 여전히 주의를 당부했다. 추가 정전이 발생할 수 있고, 이동과 각종 서비스에도 차질이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당국은 끊어진 전선을 발견할 경우 절대 가까이 가지 말 것을 강조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당부 자제 정전 사태 이동 자제 강풍 경보

2026.03.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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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불 위험 경보…내일 오전까지 강풍 예상

남가주에 다시 강풍이 예보 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기상대(NWS)는 20일 오후 12시부터 오는 21일 오전 10시까지 LA카운티와 벤투라카운티에 산불 적색경보인 ‘PDS(특별히 위험한 상황)’를 발령했다.     강풍과 낮은 습도가 결합해 산불 확산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러한 조건은 최근 발생한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NWS에 따르면 산간 지역에서는 최고 시속 60~80마일, 계곡 및 해안 지역에서는 최고 시속 50~70마일의 강풍이 예상된다.     NWS는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대형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 확산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건물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여행 일정 조정 등 추가적인 대비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가주 에디슨사(SCE)는 강풍으로 인해 일부 지역의 강제 단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이 비상 물품을 준비하고 차량과 발전기 연료를 미리 채워두는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한길 기자적색경보 남가주 남가주 에디슨 강풍 경보 산불 확산

2025.01.19. 20:59

3일 남가주 일대에 강풍 경보

  남가주 지역에 3일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샌타클라리타 밸리, 애플과 루선 밸리, 카디즈 베이신, 코첼라 밸리, 모하비 사막 동부와 서부 지역, 모롱고 베이신,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버나디노 카운티와 샌타 이네즈 산악지역 서부, 배닝 인근 샌 고르고니오 패스에 강풍 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NWS는 이날 해당 지역에 강한 서풍이나 북서풍이 불고 산악지역과 앤털롭 밸리는 시속 60~75마일의 돌풍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안과 밸리 지역의 풍속은 시속 35~55마일의 강풍이 예보됐다.   NWS는 이날 강풍 때문에 운전할 때도 평소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면서 시계가 흐리고 나무가 쓰러지거나 정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밤 늦게 일부 산악지역과 밸리에는 소량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0.1인치 미만이다. 또 해발 2500~3000피트 높이에서는 눈도 예상된다.        김병일 기자남가주 일대 강풍 경보 남가주 일대 남가주 지역

2023.04.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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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샌타애나 강풍…LA·OC 등 주의보 발령

올해도 예외없이 남가주에 불어닥치고 있는 샌타애나 강풍이 이번 주말(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일부 산간 지역에서는 강풍 경보까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북쪽에서 불어오는 북서풍과 북동풍이 남가주 전역에 휘몰아쳐 6일(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또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LA카운티 산간지대에는 강풍 경보가 3일 정오까지 발령됐다. 풍속은 시속 25~45마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시속 7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A, 벤투라, OC에도 바람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람은 시속 20~55마일로 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갑작스럽게 불어닥치는 강한 돌풍도 배제할 수 없다.     관계자들은 이런 강풍으로 인해 나무 가지나 전선이 지면에 떨어져 산불 같은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기온은 오늘(3일)까지는 60도대에 머무르지만 내일(4일)부터 낮 최고 기온이 70도대를 넘어서 6일부터는 70도대 후반에 도달했다가 9일에는 8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날씨는 기간 내내 화창하고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병희 기자주의보 주말 주의보 발령 강풍 경보 이번 주말

2022.0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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