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태권도 발전·위상 강화 모색
윤웅석 국기원장이 오렌지카운티 주요 도시 관계자, 정치인 등을 만나 미국 내 태권도 발전과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 위상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윤 원장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OC와 LA 등 남가주에서 태권도 사범, 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국 태권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 원장은 24일 어바인 시청에서 멜린다 리우 시의원과 만났으며,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25일까지 가주 사범들과의 만찬 행사, 사범들과의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 26일엔 부에나파크 경찰국과 시청, 풀러턴 시청과 경찰국 등을 방문했다. 윤 원장과 동행한 김진섭 사범은 “윤 원장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정규 체육 시간에 태권도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태권도 발전 태권도 발전 태권도 사범 강화 모색
2026.06.0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