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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개스값 갤런당 10불 가나

가주 개스값이 갤런당 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23일 기준 가주의 평균 개스 가격은 전날보다 2.6센트 오른 갤런당 5.79달러를 기록했다.     LA카운티는 7.2센트 상승한 5.89달러로, 2023년 10월 6.49달러 이후 최고치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스 가격도 전날보다 7.3센트 오른 5.84달러로, 2023년 10월(6.459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비영리단체 캘리포니아 포워드의 케이트 고든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될 경우 가주의 개스값이 갤런당 1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가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들은 유류세 부과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개빈 뉴섬 주지사는 유류세 인하에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본지 3월 18일자 A-2면〉 관련기사 유류세 중단 한 목소리…뉴섬 '나 몰라라' 송윤서 기자개스값 갤런당 개스값 갤런당 갤런당 10달러 주지사 선거

2026.03.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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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주 개스값 2.50달러 가능”…유류세 상한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주 유류세 상한 도입을 검토하면서 가주 개스값 인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폭스비즈니스는 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가주의 개스 가격은 갤런당 2.5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며 “유류세에 상한을 두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조치를 행정명령으로 추진할지 의회 입법을 통해 시행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가주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 유류세를 부과하고 있다. 27일 기준 전국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2.88달러인 반면 가주 평균은 4.25달러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원유를 시추하고 있고 다른 주들은 그 혜택을 보고 있다”며 “가주는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세금을 올려 인하 효과를 상쇄한다”고 비판했다.     가주는 주법에 따라 매년 7월 1일 유류세를 인플레이션에 맞춰 자동 인상한다. 유류세 상한이 도입될 경우 운전자들의 부담은 줄어들 수 있지만 주정부 재정과의 충돌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은영 기자개스값 갤런당 개스값 갤런당 트럼프 대통령 유류세 상한

2026.0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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