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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 행사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총영사관저에서 ‘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총영사관은 LA지역에 파견된 외교사절, 미국 선출직 정치인 및 공무원, 한인 등 여러 인사를 초청했다. 김영완 총영사는 한국의 역사와 발전상을 알리고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 관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영사관 측은 행사에서 한국 가곡 공연, 전통복식인 한복 패션쇼 등을 선보였다.   김상진 기자개천절 행사 개천절 행사 개천절 경축 총영사관 측은

2024.10.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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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 리셉션, 6일 LA총영사 관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오는 6일(목) 오후 6시 30분 관저에서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국경일 행사에는 영 김 연방 하원의원,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스티븐 최 가주 하원의원, 폴 크레코리안 LA시 2지구 시의원, 도널드 왜그너 오렌지카운티 3지구 수퍼바이저 겸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완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한미관계의 발전을 조망하며 이를 가능하게 한 인적 네트워크 및 플랫폼의 중요성과 국경일 행사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민요 대가인 이희문 명창의 문화공연과 함께 한국문화박스 운영, 전통주 시음, 김치 담그기 시연 및 시식 행사 등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la총영사 개천절 la총영사 관저 개천절 경축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의장

2022.09.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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