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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미셸 박 연방 하원의원 재선 유력

 재선에 도전한 영 김 연방하원 의원(40지구)이 재선에 할 것이 유력시 된다. 오후 9시 50분 현재 45% 개표 상황에서 김 의원은 총 53%를 득표해 아시프 마무드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미셸 박 연방하원 의원도 개표율 50%인 상황에서 상대 후보에 10%의 표차를 유지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재선 성공 재선 성공 아시프 마무드 개표 상황

2022.11.08. 22:18

리처드 김·데이비드 김 타운서 개표 지켜봐

가주 예비 선거에 나선 한인 후보들은 한인타운 등 곳곳에서 결과를 지켜봤다.   먼저, LA시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리처드 김 후보는 이날 한인타운 콘체르토 레스토랑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모였다. 연방하원 34지구 선거에 나선 데이비드 김(민주) 후보는 한인타운 ‘로빈슨 SPACE’에서 타지역구 후보들과 같이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11월 본선을 대비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인 지미 고메즈(민주) 현역 의원과 나란히 출마해 이번 예비 선거 성적이 본선 캠페인 전략을 짜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연방하원 45지구에 출마한 미셸 박 스틸(공화) 의원은 부에나파크 지역 오렌지도프 애비뉴 인근 한 몰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지지자들과 함께 특정 장소에 모여 개표 결과를 지켜본 후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후보들도 있다. 공화당 소속의 영 김 의원(연방하원 40지구), 제시카 차 변호사(오렌지카운티지방법원 28호 법정 판사 후보), 캐롤린 박 변호사(LA카운티수피리어법원 118호 법정 판사 후보) 등은 따로 모임을 갖지 않았다. 역대급 돈이 투입된 이번 LA시장 선거의 경우 각 후보도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11월 열릴 결선에 대한 구상의 시간을 가졌다.     릭 카루소 후보는 자신이 개발한 ‘더 그로브’ 몰에서, 캐런 배스 후보는 웨스트 할리우드 모처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 상황을 바라봤다. 장열 기자데이비드 리처드 개표 상황 이날 한인타운 개표 결과

2022.06.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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