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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그림 전시회, 큰 즐거움

그림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작은그림전시회'가 한인사회에 작은 즐거움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5월18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1일까지 열리는 그림전시회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작가 민숙현 씨가 이끄는 '갤러리 이레 스튜디오(7750 Dagget St. #212 B, S.D.)'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오프닝 행사 당일만 10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했고 매일 10여 명이 갤러리를 방문해 그림을 즐기고 있다. 이민지 아마 작가의 '평온의 창' 등 9인의 작품 20점이 전시돼 있다.전시회 관람객 오프닝 행사 갤러리 이레 작품 20점

2024.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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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레 동호인 전시회…18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

동호인들과 아마추어 작가들이 모여 작은 그림전시회를 갖는다.     작가 민숙현 씨가 이끄는 '갤러리 이레 & 스튜디오(7750 Dagget St. #212 B San Diego)'는 민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려왔던 9명의 작품을 모아 오는 5월18일부터 6월1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민숙현 작가 외에는 모두 아마추어 작가들(김수희, 김영미, 안소연, 양성, 이민지, 이신디, 이지연, 임영진)인데 자신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5월18일 오후 3시. 그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예약을 통해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문의: [email protected]갤러리 동호인 오프닝 행사 갤러리 이레 이지연 임영진

2024.05.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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